✔ 정부 '新성장 4.0 전략 '
21일 정부가 복합위기 극복과 경제 재도약을 위해 '新성장 4.0 전략'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. 발표 내용 중에서 3대 분야 15대 프로젝트가 눈에 띄는데요.
오늘은 이와 관련 기사를 스크랩하고자 합니다.
1. 경제신문 스크랩
✔ 정책 수혜株 뜰까?
★ 역대 대통령(15대 김대중 대통령 ~ 19대 문재인 대통령)의 집권 2년 차에 수혜주 수익률이 특히 높았다.(NH투자증권)
김대중 정부 2년차 1999년 | 정부의 적극적 후원 받은 정보기술(IT) 업종 주가 고공비행 (다음 포털 주가 한달만 30배 상승) |
이명박 정부 취임 2년차 녹색성장 관련주 | 하이브리드카, 신재생에너지 등 녹생성장 테마주의 높은 수익률 |
박근혜 정부 2년차 | 화장품 및 제약주 높은 수익률 |
문재인 정부 2년차 | 2차전지 및 플랫폼 관련주 높은 수익률 |
※ 한국은 5년 대통령 단임제로 집권 1년차 행정부 구성, 2년차 성장산업 정책발표 모멘텀 부각되는 경향있음. |
★ 정책수혜주는 어떤 산업?
정부의 '신성장 4.0 전략'에 포함된 방산, 원전, 콘텐츠, 스마트그리그 업종 종목 관심.
[방산주] : 한국항공우주, 한화에어로스페이스
[원전주] : 두산에너빌리티
[콘텐츠주] : CJ ENM, 스튜디오드레곤
[스마트그리드] : 씨에스윈드, 일진전기
※ 스마트그리드(Smart Grid) : 기존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(ICT)을 접목하여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하여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전력망이다.
[기사출처] : "尹 취임 2년 차, 정책수혜株가 뜬다"…방산·원전·콘텐츠株 주목 (naver.com)
2. 경제신문 스크랩
★ 통신사들이 도심항공교통(UAM) 교통관리시스템 'UATM' 개발 본격화.
- 차세대 모빌리티 운용하기 위해서 새로운 교통관제 체계 필요.
- 정부가 UATM 구축에 민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.
- 통신망과 각종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활용.(효율적인 UATM 구축 기대)
✔ UAM 전용 교통관제체계 구축 이유는?
①3차원 공간을 바탕으로 관리(좌표상 위아래 방향 고려필요)
②공중에서 여러 UAM 기체가 한꺼번에 안전운항하려면 기체 간 통신, 기체와 지상 간 통신 아울러야 함.
③ 대중 수용도를 높이기 위해 교통관제 체계 필수.
[기사 출처] : 통신사 'UAM 하늘길' 관제 시스템 개발 나선다 (naver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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